구미 금오산을 품은 호텔 '금오산 호텔'
가을 구미 금오산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
금오산호텔을 추천합니다.
금오산호텔에 숙박하는 분은
케이블카를 타고 대혜폭포 주변 경관을
꼭 즐기겠을 추천드립니다.
호텔은 화려하지는 않지만,
깔끔하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.
금오산을 안에 있어
조식 먹고 산책을 잠깐 즐기기에도 좋습니다.
ㅇ 예약 : 디럭스 더블+2인 조식
ㅇ 체크인 15:00 / 체크아웃 11:00
ㅇ 편의 시설
- 수영장 : 없음
- 사우나 : 유료
- 피트니스센터 : 무료
호텔의 위치는 갑 중의 갑입니다.
금오산 정기를 그대로 받는 느낌이 듭니다.
호텔 안의 인테리어는 화려하지는 않지만,
단정 단정 느낌을 줍니다.
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면
층별 편의 시설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수영장이 없는 것이 조금....
호텔방은 4명이 머물기에 충분한 여유가 있습니다.
방이 깔끔하게 잘 정돈....
커튼 열면, 금오산의 단품이 호텔방 안으로 들어옵니다.
화장실은 대리석으로 꾸며져 깔끔 깔끔!!
물도 시원하게 콸콸....
여행의 최고가 백미 '호텔 조식'
ㅇ 운영 시간 : 6:00~30~9:30
ㅇ 장소 : 1층 레인보스 레스토랑
ㅇ 요금 : 성인 2.9만 원 , 소인 2.1만 원 (숙박 시 할인)
조식의 퀄리티는
최고의 수준은 아니다.
호텔 조식 중 SO SO 한 수준이다.
호박죽은 정말 맛있었다.
호텔 밖 경관이 보이는 창 측 좌석에서 드시면
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
조식을 먹고 나서 호텔 주변 산책
호텔의 경관은
그 어떤 호텔 보다
좋다고 장담할 수 있다.
조식 먹고, 방으로 직행하지 말고,
꼭 산책할 것을 추천드립니다.
흔들 다리에서 다리도 흔들어 보고,
사진도 찍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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